엑셀과 씨름하다 보면 숫자 세는 것조차 힘들 때가 있죠? 눈 빠지게 셀 세다가 갑자기 사막의 신기루처럼 셀이 뿅! 하고 사라지는 경험, 다들 있으시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하지만 이제 걱정은 그만! 엑셀의 강력한 두 도우미, `COUNT` 함수와 `COUNTA` 함수가 여러분의 곁을 지켜드립니다. `COUNT` 함수는 숫자만 쏙쏙 골라 세어주는 똑똑이랍니다. `COUNTA` 함수는 숫자는 물론, 텍스트, 날짜까지 싹 다 세어주는 만능 재주꾼이죠. 이 두 함수만 있으면 엑셀 시트 안에서 길 잃을 걱정은 없답니다. 자, 그럼 `COUNT` 함수와 `COUNTA` 함수 사용법, 그리고 혹시 모를 엑셀 오류 해결 방법까지,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COUNT 함수 이해하기
세상에! 엑셀의 방대한 함수 세계에서 길을 잃으셨나요?! 걱정 마세요! 데이터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당신에게 구명보트가 되어드리겠습니다! COUNT 함수, 이름만 들어도 뭔가 세어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팍팍 오시죠?! ^^ 자, 이제 숫자의 향연에 퐁당 빠져볼 준비 되셨나요?
COUNT 함수란?
COUNT 함수는 범위 내에서 숫자만 쏙쏙 골라 개수를 세어주는 마법 같은 함수랍니다. 텍스트, 날짜, 논리값? 얄짤없습니다! 오로지 숫자만! 마치 자석처럼 숫자만 착! 하고 달라붙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숫자 데이터의 개수를 파악해야 할 때, COUNT 함수는 마치 슈퍼히어로처럼 등장해서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숫자만 센다고? 뭐 그렇게 대단한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잠깐만요! 데이터 분석의 세계에서는 이런 사소한(?) 기능이 엄청난 파워를 발휘한다는 사실! 예를 들어, 100만 개의 데이터가 담긴 거대한 엑셀 시트를 상상해 보세요. (헉!) 거기서 숫자 데이터만 쏙 뽑아 개수를 세려면…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하죠? 이럴 때 COUNT 함수가 있다면?! 클릭 한 번으로 순식간에 해결! 마치 마법 같지 않나요?! ✨
COUNT 함수 사용법
COUNT 함수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COUNT(범위)
이 공식 하나면 끝! 예를 들어, A1부터 A10까지의 셀에 데이터가 입력되어 있고, 그중 숫자 데이터의 개수를 세고 싶다면 =COUNT(A1:A10)
이렇게 입력하면 됩니다. 참 쉽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COUNT 함수는 단순히 숫자만 세는 것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숨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조건에 맞는 숫자만 세고 싶다면? COUNTIF 함수와 함께 사용하면 됩니다! COUNTIFS 함수를 사용하면 여러 조건을 동시에 적용할 수도 있죠! 마치 마법사가 된 기분이랄까?! ^^
COUNT 함수의 진정한 매력
COUNT 함수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다양한 함수와의 조합을 통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SUM, AVERAGE, IF 함수 등과 함께 사용하면 데이터 분석의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마치 레고 블록처럼 다양한 함수를 조합하여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죠! 이것이 바로 엑셀의 매력 아니겠어요?!
자, 이제 COUNT 함수의 강력함을 실감하셨나요?! 데이터 분석의 기초이자 필수 함수인 COUNT 함수! 이제 당신도 엑셀 마스터가 되는 길, 그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놀라운 함수의 세계로 안내해 드릴게요! 기대하시라~?! 😉
COUNT 함수 사용 시 주의사항
COUNT 함수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숫자로 인식될 수 없는 데이터는 COUNT 함수에서 제외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숫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텍스트 형식인 경우, COUNT 함수는 이를 숫자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셀에 '123'이라고 입력되어 있지만 셀 형식이 텍스트로 지정되어 있다면, COUNT 함수는 이를 숫자로 세지 않습니다. 또한, 빈 셀이나 오류 값도 COUNT 함수에서 제외됩니다.
COUNT 함수는 숫자 데이터의 개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지만, 텍스트나 날짜 등 다른 유형의 데이터를 세어야 할 경우에는 COUNTA 함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COUNTA 함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되시죠?! 😉
COUNT 함수 활용 예시
자, 그럼 이제 실제 데이터를 가지고 COUNT 함수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습해 볼까요? 예를 들어, 학생들의 시험 점수 데이터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각 학생의 점수가 A1부터 A10까지 입력되어 있다면, =COUNT(A1:A10)
을 입력하면 전체 학생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60점 이상인 학생 수를 세고 싶다면? =COUNTIF(A1:A10,">=60")
을 입력하면 됩니다. 참 쉽죠?!
COUNT 함수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기능을 가진 함수입니다. 엑셀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이죠. 이제 COUNT 함수를 마스터하고 데이터 분석의 세계를 정복해 보세요! 화이팅! 😄
COUNT 함수와 다른 함수의 조합
더 나아가, COUNT 함수를 다른 함수와 조합하여 더욱 복잡한 계산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점수를 계산하려면 =AVERAGE(A1:A10)
을 사용하면 되지만, 60점 이상인 학생들의 평균 점수를 계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COUNTIF 함수와 AVERAGE 함수를 조합하면 됩니다! =SUMIF(A1:A10,">=60")/COUNTIF(A1:A10,">=60")
이렇게 입력하면 60점 이상인 학생들의 평균 점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놀랍죠?! 😉
COUNT 함수는 엑셀의 기초 중의 기초이지만, 그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다양한 함수와 조합하여 데이터 분석의 마법사가 되어보세요! 다음 섹션에서는 더욱 흥미진진한 함수의 세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COUNTA 함수 활용법
COUNT 함수가 숫자만 센다면, COUNTA 함수는 숫자, 문자, 심지어 오류값까지! 빈 셀만 빼고 모든 데이터가 있는 셀을 셉니다. 마치 깐깐한 회계사처럼 꼼꼼하게 말이죠! 이 녀석, 생각보다 훨씬 유용합니다?! 자, 이제 COUNTA 함수의 놀라운 활용법을 함께 파헤쳐 볼까요? ^^
데이터 존재 여부 확인
빈 셀을 제외한 모든 데이터를 세는 COUNTA 함수의 특징을 활용하면 데이터 입력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1:A10 범위에 데이터 입력 여부를 확인하려면 =COUNTA(A1:A10)
을 입력하면 됩니다. 결과값이 0이면 해당 범위에 아무런 데이터도 입력되지 않았다는 뜻이겠죠? 만약 1 이상이라면? 빙고! 최소 하나 이상의 데이터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데이터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 개수 세기
COUNTA 함수를 IF 함수와 함께 사용하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의 개수를 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1:A10 범위에서 "Apple"이라는 문자열이 포함된 셀의 개수를 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COUNTIF(A1:A10,"*Apple*")
을 사용하면 됩니다. 여기서 *
는 와일드카드 문자로, 어떤 문자열이든 상관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Apple Pie", "Green Apple"과 같이 "Apple"이 포함된 모든 셀이 카운팅됩니다. 만약 정확히 "Apple"만 찾고 싶다면 "*"
없이 "Apple"
만 사용하면 되겠죠? 참 쉽죠잉~?
다양한 함수와의 조합
COUNTA 함수는 다른 함수와 조합하여 더욱 강력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 COUNTA 함수와 AVERAGE 함수를 함께 사용하면 특정 범위에서 비어 있지 않은 셀의 평균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AVERAGE(A1:A10)
은 빈 셀을 포함하여 평균값을 계산하지만, =SUM(A1:A10)/COUNTA(A1:A10)
은 비어 있지 않은 셀의 합계를 비어 있지 않은 셀의 개수로 나누어 평균값을 계산합니다. 이처럼 COUNTA 함수는 다른 함수와 조합하여 다양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만능 재주꾼 같지 않나요?!
데이터 유효성 검사
COUNTA 함수를 활용하면 데이터 입력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1:A10 범위에 5개의 데이터가 반드시 입력되어야 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IF(COUNTA(A1:A10)=5,"입력 완료","입력 필요")
와 같은 수식을 사용하면 데이터 입력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경고 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COUNTA 함수는 데이터 유효성 검사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마치 꼼꼼한 경찰관처럼 말이죠!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천, 수만 개의 데이터가 있는 대규모 스프레드시트에서도 COUNTA 함수는 빛을 발합니다. 빠른 속도로 데이터 개수를 계산하여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을 지원합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꼭 필요한 함수라고 할 수 있겠죠? COUNTA 함수,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고급 필터링 기법
고급 필터링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의 개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조건에서도 COUNTA 함수는 빛나는 활약을 보여줍니다. 마치 베테랑 탐정처럼 말이죠!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의 연동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s)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데이터 분석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COUNTA 함수,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데이터베이스 관리
엑셀을 데이터베이스처럼 사용하는 경우 COUNTA 함수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데이터의 개수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마치 숙련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처럼 말이죠!
보고서 작성
보고서를 작성할 때 COUNTA 함수를 사용하면 데이터의 개수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보고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데이터 분석은 보고서의 생명과도 같죠!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에도 COUNTA 함수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완료된 작업, 진행 중인 작업, 남은 작업의 개수를 쉽게 파악하여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치 노련한 프로젝트 매니저처럼 말이죠!
COUNTA 함수, 처음에는 단순한 계산 함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알고 보면 놀라울 정도로 다재다능한 함수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COUNTA 함수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이제 당신도 엑셀 마스터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흔히 발생하는 오류와 해결방법
COUNT 함수와 COUNTA 함수, 간단해 보이지만 함정 카드가 숨어있는 마법의 주문 같지 않나요? ^^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엑셀의 미로 속에서 헤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엑셀 마법사가 되기 위한 여정에서 흔히 마주치는 몇 가지 함정들을 살펴보고, 이 함정들을 용맹하게 헤쳐나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숫자 형식 함정
COUNT 함수는 숫자만 셉니다! 숫자처럼 보이는 텍스트는 얄짤없이 무시당하죠. 예를 들어, 셀에 '123'이라고 입력했는데 왼쪽 정렬되어 있다면? 텍스트로 인식되어 COUNT 함수는 0을 반환합니다! 😫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면 텍스트로 입력된 숫자를 VALUE 함수를 사용하여 숫자로 변환해야 합니다. =VALUE("123")
이렇게요! 숫자 형식으로 변환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숫자 1을 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셀 A1에 텍스트 형식의 숫자 "123"이 있다면, =A1*1
을 입력하면 숫자 123으로 변환됩니다. 간단하죠? 😉
숨겨진 공백 함정
셀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공백이 숨어있는 경우, COUNTA 함수는 이 셀을 비어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 겉으로는 텅 비어 보이는데 COUNTA 함수는 1을 반환한다면? 유령 공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TRIM 함수를 사용하여 숨어있는 공백을 제거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COUNTA(TRIM(A1:A10))
이렇게 말이죠! 훨씬 깔끔해졌죠?! ✨
#VALUE! 오류 함정
COUNT 함수나 COUNTA 함수의 인수로 잘못된 범위를 지정하면 #VALUE! 오류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COUNT(A1:B10, C1:D10)
과 같이 여러 개의 범위를 콤마(,)로 구분하여 입력하면 #VALUE!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럴 땐 범위를 하나씩 따로 COUNT 함수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더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COUNT(A1:B10) + COUNT(C1:D10)
처럼요! 혹은 여러 범위를 하나의 범위로 합쳐서 계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UNT(A1:D10)
과 같이요! 😉
COUNTIF/COUNTIFS와의 혼동 주의
COUNT 함수는 단순히 숫자 셀의 개수를 세지만, COUNTIF 함수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셀의 개수를 셉니다. COUNTA 함수는 비어있지 않은 셀의 개수를 세지만, COUNTIFS 함수는 여러 조건을 만족하는 셀의 개수를 셉니다. 함수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죠? 😅 COUNT 함수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COUNTIF 함수를 사용하거나, COUNTA 함수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COUNTIFS 함수를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각 함수의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량 데이터 처리 시 속도 저하 문제
수만, 수십만 개의 데이터를 처리할 때 COUNT 함수나 COUNTA 함수의 계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SUMPRODUCT 함수와 같은 다른 함수를 활용하여 계산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UMPRODUCT(--(A1:A10000<>""))
는 A1:A10000 범위에서 비어있지 않은 셀의 개수를 COUNTA 함수보다 빠르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UMPRODUCT 함수는 배열 수식이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열 수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오히려 계산 속도가 더 느려지거나 잘못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
3차원 참조에서의 주의사항
COUNT 함수와 COUNTA 함수는 3차원 참조(여러 시트에 걸친 범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COUNT(Sheet1:Sheet3!A1:A10)
과 같이 여러 시트에 걸친 범위를 지정하면 #VALUE!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각 시트의 범위를 따로 COUNT 함수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더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COUNT(Sheet1!A1:A10) + COUNT(Sheet2!A1:A10) + COUNT(Sheet3!A1:A10)
처럼요! 복잡해 보이지만,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
외부 데이터 참조 시 발생하는 오류
외부 파일의 데이터를 참조하여 COUNT 함수나 COUNTA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 파일 연결이 끊어지거나 파일 경로가 변경되면 #REF!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외부 파일 연결을 다시 설정하거나 파일 경로를 수정해야 합니다. 외부 데이터 참조는 편리하지만, 항상 오류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
자, 이제 엑셀 함수 COUNT와 COUNTA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오류와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팁들을 잘 활용하셔서 엑셀 마법사가 되는 여정에 한 걸음 더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 더 이상 오류 때문에 좌절하지 마시고, 엑셀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실전 예제로 배우는 COUNT, COUNTA 함수
자, 이제 드디어! ⭐️ COUNT 함수와 COUNTA 함수를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볼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따라오셨다면, 이제 실력 발휘를 할 순간이죠! 두근두근?! 😉
1. 판매 데이터 분석: COUNT 함수로 빈 셀 찾아내기
판매 데이터가 10,000개나 있다고 가정해 보죠. 어마어마하죠?! 각 데이터에는 제품명, 판매일, 판매량 등이 기록되어 있는데, 혹시나 판매량 데이터가 누락된 경우를 찾아야 합니다. 이럴 때 COUNT 함수가 빛을 발합니다! ✨ 판매량 열 전체를 범위로 지정하여 COUNT 함수를 적용하면 숫자 데이터가 입력된 셀의 개수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전체 데이터 개수에서 COUNT 함수 결과값을 빼면?! 빙고! 누락된 데이터 개수를 바로 찾아낼 수 있죠! 참 쉽죠잉~? 😁
2. 고객 설문조사 분석: COUNTA 함수로 응답률 계산하기
고객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5,500명의 고객 중 몇 명이나 응답했는지 궁금하다고요? COUNTA 함수가 해결해 드립니다! 응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열을 범위로 지정하여 COUNTA 함수를 사용하면 빈 셀을 제외한 모든 셀의 개수, 즉 응답자 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값을 전체 고객 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짜잔~! 응답률이 뿅! 하고 나타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응답률을 계산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
3. 인사관리: COUNT 함수와 조건부 서식으로 특정 조건 만족하는 직원 수 확인
회사에 300명의 직원이 있고, 각 직원의 근무 연수가 기록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0년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 직원 수를 빠르게 확인하고 싶다면? COUNT 함수와 조건부 서식을 함께 활용하면 됩니다! 먼저 근무 연수 데이터가 있는 열에 조건부 서식을 적용하여 10년 이상인 셀의 배경색을 바꿉니다. 그런 다음, COUNTIF 함수를 사용하여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 수를 셀 수 있죠. 또는, FILTER 함수를 이용하여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의 목록을 추출하고, SUBTOTAL 함수를 이용하여 해당 목록의 행 개수를 세는 방법도 있습니다. COUNTIF, FILTER, SUBTOTAL… 함수가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
4. 프로젝트 관리: COUNTA 함수로 프로젝트 진행 상황 파악
여러 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중일 때, 각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란 쉽지 않죠. 이럴 때 COUNTA 함수가 유용하게 쓰입니다! 각 프로젝트의 단계별 완료 여부를 "완료", "미완료"와 같이 입력하고, COUNTA 함수를 활용하여 "완료"라고 표시된 셀의 개수를 세어 보세요. 전체 단계 수에 대한 완료된 단계의 비율을 계산하면 각 프로젝트의 진행률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조건부 서식을 활용하여 진행률에 따라 셀의 색상을 다르게 표시하면 더욱 직관적으로 프로젝트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겠죠?! 😎
5. 데이터베이스 관리: COUNT 함수와 중복 데이터 찾기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서 중복 데이터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COUNTIF 함수를 사용하면 특정 데이터가 몇 번이나 중복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ID가 중복된 경우를 찾아야 한다면, COUNTIF 함수를 사용하여 각 고객 ID가 데이터베이스에 몇 번 나타나는지 계산합니다. 만약 2 이상의 값이 나온다면 중복 데이터가 있다는 의미죠! 이렇게 찾아낸 중복 데이터는 삭제하거나 수정하여 데이터베이스의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COUNTIF 함수 하나로 데이터베이스 관리가 훨씬 수월해지겠죠? 😉
6. COUNTBLANK 함수: 빈 셀 개수 세기
빈 셀의 개수를 세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COUNTBLANK 함수를 사용하면 범위 내 빈 셀의 개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문조사에서 특정 질문에 응답하지 않은 사람의 수를 파악해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COUNTBLANK 함수, 정말 간단하지만 강력한 기능이죠?! 💪
이 외에도 COUNT 함수와 COUNTA 함수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업무 효율을 높여보세요! 🚀 이제 엑셀 마스터를 향한 여러분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자, 이제 COUNT 함수와 COUNTA 함수 정복! 어렵지 않았죠? 마치 엑셀 시트 위에서 셀들이 춤추는 것처럼, 숫자 세는 재미에 푹 빠지셨을 거라 믿습니다. 혹시 아직 헤매고 계시다면? 걱정 마세요! 위에서 짚어드린 깨알 팁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이제 엑셀 마스터를 향한 여러분의 여정에 든든한 동료가 되어드릴 COUNT와 COUNTA! 앞으로 펼쳐질 엑셀 활용기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불어넣어 줄 겁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엑셀과 함께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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